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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찾아와 마음을 추스리고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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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석 |
14-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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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자주 이런시간 들을 가져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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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경 애 |
14-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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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의 아름다움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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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성 애 |
14-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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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에 맛 보는 시원하고 상쾌한 새벽공기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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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승 진 |
14-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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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경관 수려하고 시끄러운 도심을 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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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경 연 |
14-07-23 |
5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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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가피에 감사드리고,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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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영 미 |
14-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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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편안하게, 자연속에서, 하룻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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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순 |
14-07-21 |
5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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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복 받은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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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화 |
14-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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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만큼 가져가고 남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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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근 현 |
14-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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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접해보는 사찰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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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다 교 |
14-07-15 |
56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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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벗어나 예쁜곳에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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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명 범 |
14-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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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쁜 절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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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은 지 |
14-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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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에 있는 동안 집처럼 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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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 미 |
14-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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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알게 되는 느낌도 좋았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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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근 호 |
14-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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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이 깨어 있는 1박 2일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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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선 화 |
14-07-14 |
569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