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부석사 템플스테이 소중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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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사 템플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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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만족으로 충족했던 1박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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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님의 글입니다.)

비오는 날씨에 가느냐 마느냐 고민끝에 개인 하늘을 기대하며 서산행 버스에 올라탔다.

템플스테이에 관해 관심은 있었지만, 이렇게 직접 와서 몸소 체험해보니 그야말로 오감만족이다. 더구나 조용한 환경이라서 몸으로 느끼게 되는 바가 더욱 컸다.

템플스테이 1박 2일 동안 만큼은 모든 걸 내려놓고, 새소리, 벌레소리, 물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풀향기, 흙내음, 꽃향기도 맡아보며, 두 팔을 벌려 바람을 느껴보기도 하고, 빨갛게 하늘을 물들여가는 저녁 노을을 바라보며 감타사가 절로 나왔다.

새벽 공기 가르며 새벽 예불에 참례도 해보고 저녁 종, 아침 종소리로 마음속 나쁜 소리를 걸러내보기도 한다. 종소리의 울림을 손끝으로 만져보는 시간 또한 색다른 체험이었다.

작은 방 한 켠에 누워 사색에 잠겨보기도 하고, 귀뚜라미 소리, 빗소리, 개구리 우는 소리를 각각 찾아내어 본다.

도비산 중턱에 자리하고 있는 서산 부석사. 난 이곳이 너무도 마음에 든다.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이 공간 안에 있는 자체가 마음의 평화를 부른다.

오감만족으로 충만했던 1박 2일의 템플스테이.
짧은 기간이었지만 아쉬움없이 돌아가련다. 언제고 다시 올 수 있을 것이고, 어제, 오늘의 추억으로 다음을 기약할 수 있을테니까 말이다.

이곳에서 먹은 절밥은 두고두고 생각날 듯하다. ㅎㅎ

서산 부석사의 템플스테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

2012.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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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만족으로 충족했던 1박 2일 [1] 부석사 12-08-24 3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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