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부석사 템플스테이 소중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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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사 템플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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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힐링 여행을 한 것 같아 좋은 경험이었다.

신 지 숙홈페이지이메일

공무원 시험을 며칠 앞두고 마음의 정리가 필요했다. 하루하루 놀 정리를 끝내가던 차에 고등학교 동창인 동네 친구가 템플스테이를 같이 가지 않겠냐고 물었다.

처음엔 너무 낯설어서 끌리지 않았는데 밤에 혼자 생각을 하다가 문득 힐링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친구에게 연락했고 우리는 결국 하루전에, 그것도 10분만에 절을 정하고 떠났다.

수도권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진짜 자연을 느끼기 위해 서산까지 왔는데 생각보다 절이 더욱 푸르른 느낌이어서 첫 인상이 좋았다.

같이 템플스테이 하게 된 일행분들도 담당자 선생님 포함해서 다들 인상이 좋으셔서 기분 좋게 시작했다.

먼저 절구경부터 시작했는데 비구니스님이 설명해주셔서 차분하고 색달랐다. 절이 넓고 구경할 것도 많았다. 소원도 많이 빌고 풀냄새도 맡아보고 동굴에도 들어갔다 오고 나니 금새 배고프고 피로해졌다. 저녁은 꿀맛이었다. 간도 잘베어 있고 수박도 시원해서 어려움 없이 다 비웠다. 둘째날은 새벽예불이 4시 20분이다. 색다를 것 같아서 참여했는데 이 시간에 일어나서 절하고 예불드리니 마음이 더욱 경건해지고 정신도 맑아졌다. 마지막으로 청소하고 염주만드는 것으로 알차게 마무리지었다. 제대로 힐링 여행을 한 것 같아 좋은 경험이었다.

아, 그리고 차를 마시며 스님과 대화하는 시간이 마음이 차분해지고 좋은 얘기 들어서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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