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부석사 템플스테이 소중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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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사 템플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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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산 부석사에 와서..

김상준이메일
조용한 산사를 찾을 때면 항상 설레인다. 특히 부석사는 고향을 찾는 기분이 들곤 한다. 종전 몇차례 방문하기도 하였지만 아늑한 도비산자락에 자리잡은 부석사는 구비구비 돌아오는 길이 정겹다. 주경스님의 저녁 차담시간은 편안하고 많은 느낌을 갖는 시간이었다. 산사 템플스테이는 아무래도 예불시간이라는 생각이 든다. 평소에 사찰을 찾을 때는 가볍게 참여만 하지만 템플스테이는 아침. 저녁으로 예불을 드릴 수 있어 좋다. 사찰의 유례를 말씀하신 해설사님의 설명이 감명깊다. 전체적인 템플스테이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자주 템플스테이를 갖는 기회가 있도록 노렸하겠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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