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와 자연 그리고 인간은 하나
간식타임.
간식타임이 오늘은 오후에 있었어요!
입재식도 있고 바쁜 일정으로 아이들에게 간식을 무얼줄까? 고민하다.
결정한 수박!
수박을 자르다 보니 그냥 수박만 먹지말고 한번 빨리먹기 대회 해볼까?~
큰 수박을 3조각 남겨두고~~ 각 반 대표가 나왔어요!
인욕반! 정진반! 선정반!
조그만~~ 더~~ 조금만~ 더!@!
우승을 했던 안했던 맛있는 간식타임을 끝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