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와 자연 그리고 인간은 하나
한국 불교가 대중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라 잘 즐겼습니다.
고생해 주신 분들 모두 복 받으십시오
아침에 일출을 보는 일정도 좋을것 같고 저녁에 해넘이를 보는 일정도 좋은것 같습니다.
여름이라 조끼를 하나 더 입는 것이 더웠는데 반팔티셔츠 하나면 족 할 것 같습니다.
바지도 칠부 바지면 좋겠구요
공양주 보살님 집밥보다 더 맛있게 먹었습니다 ^^
다음에 가족들과 한번 더 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