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스테이가 이번에 두번째입니다.
처음과 또 다른 느낌입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1박2일이어찌 지났는지 모를정도로 시간이 너무 잘 지났습니다.
그게 살짝 아쉬웠습니다.
새벽 4시에 못일어 날 줄 알았는데 벌떡 일어나서 새벽예불도 들어가고 너무 좋았습니다.
몸이 힘들어 나를 조용히 돌아보고 싶은 생각이었는데
그게 잘 안되었어요
그냥 곯아 떨어져 잤어요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서 너무 좋은 기회가 되었구요 다음번에도 또 오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편히 자게 해주시고 맛있는 공양하게 해주시고 편히 쉬다 갑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성불 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