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부석사 템플스테이 소중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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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사 템플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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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고 싶은 부석사의 해넘이 해맞이

왕혜신이메일

집사람과 뭔가 특별한 연말을 보내고 싶던차에 부석사에서 주최하는 해넘이 해맞이 템플스테이에 참석하게 되었다. 처음 부석사와 인연을 맺었을때 참 편안한 절집이라는 생각을 했다. 주경스님과 절집 식구들은 마치 가족같이 편안했다. 그것은 아마도 내가 어릴적 이곳 서산의 외가에서 자랄때 느꼈던 외할머니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배려의 마음을 이곳에서도 느꼈기 때문인것 같다.
역시 이번에도 부석사는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너무 맛있는 공양, 경건한 저녁 예불,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 주경 스님과의 차담, 추억이 생각나게 하는 장작불에 떡과 고구마 구워 먹기, 많은 생각을 하게했던 탑돌이, 시작을 알리는 타종, 희망을 맞이하는 해맞이 등반, 염주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의 아쉬움을 보내고 정갈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주경스님과 무우수 보살님을 비롯한 부석사 식구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그 감동을 추억할 수 있는 사진 몇장 올리려 하는데 여러차례 시도했었으나 잘 안올려지네요.
그래서 부석사의 체험 사진을 부석사의 웹하드에 올려 드렸습니다. 폴더로 올리려 했으나 잘 안 올려져서, 사진 화일로 각각 올렸으니 무우수 보살님 확인하시고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해맞이 하산길에 미끌어져 전방낙법으로 떨어져 눈속에 파묻혔던 집사람은 파스 몇장과 마사지로 좋아지고 있습니다. 이만하기 참 다행이죠^^ 다 부처님의 은덕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 모든 분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김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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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사 걱정을 마음으로만 했는데 다행입니다. 사진을 올려주시느라 애쓰셨는데 이제야 고마움 전합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눈이 내렷고 그래서 지금 부석사는 새하얀 세상입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길 기원하며 부석사는 여러분을 늘 환영합니다.
2011-01-24 오후 6:59:35 덧글삭제

새와 자연 그리고 인간은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