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부석사 템플스테이 소중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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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사 템플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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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노을, 밤하늘의 별을 잊지 않겠습니다

부석사이메일

처음 접해본 템플스테이였습니다.
무언가 큰 것을 얻으려고 온 것도 아니었고 어떤 답을 찾기위해 온 것도 아니었습니다.
단지 지친 심신의 안정이 필요했고 마음을 비우고 싶어서 온 곳이었는데
결과적으로 무척 만족해하고 있습니다.
다른 큰 것이 아니라 새벽하늘, 밤하늘의 쏟아질듯이 많았던 수많은 별들이 좋았고,
도비산 등산 후 얻어지는 상쾌함도 좋았고,
친절하게 대해주신 보살님이나
카리스마 있으신 주지스님의 말씀도 마음 속 깊이 새기고 갑니다.

때때론 비우고 양보하여 사는 삶이 꽉차고 넘쳐나는 삶보다 훨씬 행복하단 걸 배웠고,
단지 2 °c 차이로 따뜻한 물과 뜨거운 물이 나눠질 수 있는 것처럼 그 작은 2도씨 차이가
큰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는 것 또한 큰 감명이었습니다.
부석사에 있었던 7일동안의 시간에 느끼고 경험한 것들을
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서 지침돌이 되었으면 합니다.
현대생활에 익숙한 현대인들이 산사체험을 하며 조금은 불편하고 익숙치않은 것들을
스님들은 매일 그것들을 해나가신다고 생각하니 존경해마지 않습니다.
부석사의 마음 속 깊이 울리는 종소리와, 저녁노을, 밤하늘의 별을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12.12
최형의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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