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부석사 템플스테이 소중한 인연

새와 자연 그리고 인간은 하나

부석사 템플스테이
  1. 페이스북
  2. 트위터
  3. 구글 플러스

소중한인연

seosan buseoksa
부석사(浮石寺)

seosan tour
서산 문화관광

한문학당

참가후기 남겨주세요!

소중한 인연 > 참가후기

안개가 자욱한 사찰전경...김은미

부석사이메일

우선, 예약당시는 영주 부석사인 줄 알고 예약해서, 서산 부석사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었으나, 템플스테이로 꾀나 알려진 사찰로서 도착하자마자 안개가 자욱한 사찰전경에 반해버려 영주 부석사에 대한 아쉬움은 전혀 없었다. 도비산을 배경으로 전경은 서해바다. 이보다 더 좋은 입지의 사찰은 없을 듯 하였다 오르막길을 약간 힘겨웠지만, 걸으면서 느낄 수 있는 느림의 여유와 자연의 소박한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엇다.
템플스테이에 참석하는 분들은 혼자 오셨든 두분이 오셨든 모두가 편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도시와 전혀 다른 이 분위기조차 만족스럽다. 저녁공양이후, 스님과의 차담, 참선은 지친 나에게 조금 쉬어가도 된다는 그렇게 경쟁속에서 자신을 채찍질하지 않아도 된다는 그러한 가르침을 주는 듯 하였다 무교이지만 불교의이러한 개인수행을 동경했었고, 이번 템플스테이를 통해 체험할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 만족스러웠다.
다음 날 아침 경건한 새벽예불과 참선을 통해 다시 나를 다잡은 후 서울에 가기전 108배를 하면서, 나를 위해 나에게 소중한 이들을 위해 '정성'이라는 마음을 스스로에게 보여주고 싶다는 그러한 노력을 해보고 싶다는 다짐을 하였다.
이곳에서 만난 모든 불자님들에게 행운이 있기를 그리고 이 이상의 연이 있기를 바래본다.

이 게시물에 덧글쓰기
스팸방지 숫자 그림
* 그림의 숫자를 입력하세요

새와 자연 그리고 인간은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