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부석사 템플스테이 소중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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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함께하는 템플스테이...김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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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의 권유로 오게된 템플스테이 방학때 놀러가자는 말을 많이 있었는데 막상 방학이 되니 시간도 잘 안맞아서 울산애는 결국 오지 못했
다. 사실 템플스테이라 했을때 절에서 뭐할까, 산에서 무섭진 않을까, 등등 많은 걱정을 했지만 막상 와보니 정말 재미있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었다.
오자마자 옷 갈아입고 차마시는 예절, 절에서의 예절들을 배웠는데 한번에 다 배우니깐 헷갈리기도 하고 까먹기도 해서 우리는 서로를 보며 웃었다.

저녁으로 먹은 콩나물밥! 아주 맛잇엇다. 저녁먹고 참선이라는 것을 배우는데 자꾸 다른 생각해서 처음부터 다시 새고 까먹어서 다시 새고를 반복했다

평소에 성격이 들떠있어서 명상같은거 잘 못했는데 연습을하니깐 복식호흡도 잘 되고 좋았다. 새벽4시에 일어나느건 생각보다 쉬웠다.
50분동안 참선할때 정신을 놓기도 했지만 잘 버텨낸것같아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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