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부석사 템플스테이 소중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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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사 템플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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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사에서의 생활...방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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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을 맞아 친구들과 처음으로 1박2일 여행을 가기로 했다.

처음엔 그냥 놀러가기 위해 부산을 가기로 했지만 비가 많이오는 관계로 한곳에 머물러 있으면서 다양한 체험을 할수있는 템플스테이를 제시했고 친구들도 모두 좋아했기에 가까운 충남에 있는 부석사에 가기로 했다.

한시간에서 두시간이면 될 줄 알았던 부석사는 생각외로 오래 걸렸고 지친 상태로 도착한 우리를 보살님이 따듯하게 반겨주시며 셋이 쓰기엔 꾀 큰 방을 내어주셨다

. 짐을 풀고 처음으로 절에서 입는 갈색옷을 입어보니 옷 자체가 사람을 수수하게 만든다는 생각이 들었다.
녹차를 즐기면서 차를 마시는 예절도 배우며 보살님과 스님께 인생에 대한 조언도 들었다

. 맜난 콩나물비빔밥을 먹고 저녁예불을 드리며 계속 소원을 빌었는데 왠지 소원이 이루어질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 다시 차를 마시는 시간을 보내고 나서 다음날 새벽예불에 참가하기 위해 일찍 잤는데 그렇게 일찍 잔 적은 중학교 이후로 처음이어서 그런지 새로운 느낌이 들었다

. 다음날 목탁소리가 4시에 정확히 울렸고 우리는 약속한것처럼동시에 씻엇고 새벽예불에 참가해 참선도 하고 예불이 다 끝나고선 정말 해보고 싶었던 108배도 했다
.
이제까지 해보고 싶었던 프로그램을 1박2일동안 다 체험할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게 되서 너무 행복하다
.
앞으로 방학때 다른친구들과 올 기회를 가질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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