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호기심으로 이러한 프로그램에 대해 민심을 가지고 있다가 어느 순간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무작정 신청하고오게 될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더 많이 알고 호기심을 채운다는 목적이 아니라 사실 생각보다 더 가벼운 마음으로 올수 있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접한 1박2일의 짧은 일정이지만 한시간, 일분이 하나하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종교에 대하 생각은 평소 부정적이었는데 편안함을 주는 이러한 절 생활을 통해 부정적인 생각으로 일부 머질 수 잇었습니다.
사실 여전히 많은걸 잘 알지 못하지만 참선을 통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특히 매시간 식사도 가장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덕 많이들 받으시고 즐거운 그리고 편안한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