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부석사 템플스테이 소중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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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사 템플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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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사(浮石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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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걸스카우트 충북연맹 템플스테이 소감문 2

부석사이메일

-18세 위만희 학생-

템플스테이체험을 예전부터 하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부석사에 체험을 오게 되어 기쁘다.
처음 걱정도 많이 했는데,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뜻깊고 의미있는 체험들이 많았다.
스님들도 만나뵙고 여러 모로 생각도 많이 바뀌게 되었다.
저녁에 주경스님과 다담을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좋은 말씀도 듣고 또한 스님께서 직접 쓰신 책도 한권씩 받았다.
스님께서는 거기에 한 명 한 명 이름을 써사기면서 정성스럽게 싸인을 해주셨다.
절의 예절도 배우고 참선도 해보았다.
그리고 힘들지만 둘째날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새벽예불을 하고 참선까지 했다.
아침부터 마음이 깨끗해지고 정화되는 느낌이었다.
첫날 저녁에 참선을 배웠는데, 반가부좌 자세로 손을 포개고, 눈은 반쯤 감은 채로 하고 들이쉬고 내쉬는 것을 마음속으로 열 번을 세고, 다시 10에서 거꾸로 세어서 잡념도 없게 해주고 집중도 잘되게 해주는 훈련법이라고 배웠다.
1박2일은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어느 곳에서의 여행이나 체험을 한 것보다 더 시간이 길게 느껴지고, 이 짧은 시간에 아주 많은 것들을 얻고 가는 느낌이다.
또한 운력으로 일을 하고, 마지막에는 단청목걸이도 만들어서 의미있는 마무리 시간이 되었다.
흔히 인사를 할 때는 말을 하거나 고개를 숙이지만, 여기서는 합장이라는 것을 하고, 손을 모으며 가볍게 목을 숙여서 인사를 하는데, 합장을 배운 것이 정말 기억에 남을 것 같다.


-18세 이하늘 학생-

항상 말로만 듣던 템플스테이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해서 나는 주저없이 참가신청을 했다.
처음 이곳에 도착했을 때 자연에 반하고 공기에 반하고 분위기에 반했다. 자연의 어느 한 곳도 아름답지 않은 곳이 없었고, 공기는 맑고 상쾌했고, 사찰의 분위기는 무겁다기보다는 친근하고 포근했다.
그래서 나는 부석사라는 절에 첫눈에 반해서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구경을 했다.
이곳 부석사에서 잊을 수 없는 best3가 있다.
첫번째는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주지스님과의 다담시간.
다도를 배우는 것도, 향도 맛도 좋은 녹차를 마시는 것도 좋았지만 제일 좋았던 것은 주지스님과의 대화시간이었다.
주지스님께서는 공부법 등 일상생활에서의 답을 알려주시며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예화도 들려주셨다.
두번째는 이곳 사찰에서의 공양시간.
사실 오기 전에는 공양을 할 때 입맛에 안 맞아 힘들면 어쩌나 하고 고민했는데, 실제로 먹어보니 저~엉~말 맛있었다!
딱 내 입맛이었다.
그리고 어느 스님이 주신 절에서 만든 김말이 튀김도 너무 맛있었다.
내가 느끼한 음식을 잘 못 먹었는데, 아마도 이곳 음식은 깔끔하고 담백해서 나한테 잘 맞았던 것 같다.
세번째는 새벽예불 시간!
사실 4시에 일어나 예불을 드리러 가는 것은 참 힘들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참 뜻깊은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러한 많은 체험을 한 템플스테이!
다음에도 꼭 한번 다시 하고 싶고, 가끔 이곳에 오고 싶다.



-15세 허성은 학생-

템플스테이에 와서 처음에는 앉아 있는 것도 힘들었는데, 절에 와서 생활하다보니 앉아 있는 것이 점점 괜찮아지면서 편해져서 의지력이 길러지는 것 같았다.
너무 힘들었지만 그만큼 너무 재미도 있었던 1박2일이 되었다.
처음으로 절밥을 먹어보는 것에 정말 설레었지만 설렌만큼 정말 맛이 있었다.
처음에 고기가 나와서 놀랐는데, 알고보니까 그 고기는 콩으로 만든 고기라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다.
주경스님과의 차마시는 시간은 제일 교훈적이었던 것 같다.
나중에 예절에 맞춰서 차를 마실 때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냥 대충하던 절도 자세히 배우니까 재미도 있고, 절을 하는 데도 엄청 정성이 들어 있다는 것을 배웠다.
범종 친 것도 정말 큰 경험을 하게 되어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것 같다.
소리도 컸지만, 그 소리가 너무 좋았다.
다음날 새벽 4시에 일어나는 것은 힘들었다.
그래도 예불을 하고 나니 전신이 상쾌히지면서 잠이 확 깼다.
어제 저녁 야경을 보고 오늘 아침 다시 절을 보니 정말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런 시간들이 정말 좋았다.
산에서 나오는 나무의 산소도 일반 공기와 달라 집에 돌아가면 몸이 좋아져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구마도 먹고 산도 타고 참 알찬 하루였다.
마지막으로 단청목걸이도 정말 예쁜 목걸이가 된 것 같아서 부석사템플스테이에 온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또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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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와 자연 그리고 인간은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