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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걸스카우트 충북연맹 템플스테이 소감문 1

부석사이메일

(10월 27일 한국걸스카우트 충북연맹 템플스테이에 참가했던 걸스카우트 대원들의 소감문입니다.)


-11살 김연정 학생-

일단, 내가 기독교인인데도 불구하고 무슨 종교인지를 상관하지 않고 이 행사를 즐길 수 있었다.
그리고 스님들이 다 무뚝뚝한 줄 알았는데 주경스님은 우리에게 너무 잘 대해주시고 꽤 웃기셔서 거부감 없게 스님들에게 다가갈 수 있었던 것 같다.
친구들이랑 운력을 했다. 얼마나 운력이 힘든 것인지 알았다.
운력을 열심히 하고 난 후에 고구마를 주셨는데 정말 꿀맛이었다.^^


-13살 김채란 학생-

도시와는 다르게 공기도 좋고 산도 많고 아주 좋았다.
비록 일찍 일어나서 피곤하긴 했지만.
부석사의 예절과 행동하는 법을 배우고 실천해보니 좋았다.
스님과 다도하는 법도 배웠는데 참 좋았다.
스님들은 무서운 사람인 줄 알았는데, 스님들이 무섭지 않은 것을 알게 됐다.
단청목걸이를 만들었는데, 붓으로 하는 것이라 좀 힘들었던 것 같다.
처음으로 경험해봐서 어색했는데, 다음에는 더 자신감있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참선할 때 힘들기도 하고 이상하기도 했지만 두번째 할 때는 좀더 편한 것 같았다.


-13세 최은우 학생-

평소에 걸스카우트 할동에 많이 참여해서 이번에도 오게 되었다.
특히 이번에는 평소에 해보지 못했던 템플스테이를 하는 거라 오기 몇일 전부터 설레었다.
도착해서 절에서의 예절을 배웠다.
밥을 먹을 때는 자기가 적당히 다 먹어야 해서 덜어먹으니 왠지 뿌듯했다.
여기서 보는 경치가 정말 멋졌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참선이었다.
1부터 10까지, 또 10부터 1까지를 세번 정도 깜깜한 곳에서 집중을 하니 색다른 느낌이었고, 처음에는 쉬울 줄 알았는데 자세를 유지하며 숫자를 집중해서 세니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다리도 아프고 허리도 아팠지만 재미있었다.
스님들과 직접 대화도 나누고 맛있는 차도 먹어보고 평소에는 하지 못하는 경험이라 더 좋았다.예전에는 절이라고 하면 재미없는 곳인 줄 알았는데, 단청목걸이라도 만들고 맛있는 고구마도 먹고나니 재미있었다.
이곳에 다녀와서 절에 대해 한 걸음 가까워진 것 같다.


-15세 남예진 학생-

템플스테이에 와서 새벽예불 체험도 해보고 참선도 해보아서 재미있었다.
그리고 절에서는 나물 반찬만 먹을 줄 알았지만 콩으로 만든 고기도 나오고 정말 맛이 있었다.
처음에는 진짜 고기인줄 알고 먹었는데 콩으로 만든 거라고 해서 너무 신기했다.
둘째 날에는 새벽 네 시에 일어나서 무척 피곤했다. 하지만 재미있었다.
그리고 타종체험도 해보았다. 한번 크게 울리고 그 다음에 진동이 울려퍼졌다. 정말 맑은 소리가 났다.
새벽예불 다음에는 아침 공양을 하고 도비산에 올랐다. 가파르고 힘들었지만 청상에 올라가니 정말 기분이 상쾌했다.
다시 내려와서 운력을 했다. 여럿이 함께 일을 하는 것이다. 힘들었지만 뿌듯했다.
운력 후에는 고무마와 귤을 먹었다. 일한 뒤에 먹으니 정말 맛있었다.
다음에도 템플스테이에 참가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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