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부석사 템플스테이 소중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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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템플스테이를 하면서

김나은이메일

 여러 절에는 많이 다녀봤지만 이번에 템플스테이를 하면서 직접 절에서 밥도 먹어보고 자고, 예불시간을 직접 참여 해 본 건 처음이었다. 또한 탱화나 절 이름 유래, 절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설명도 들어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던거 같다.

공양시간에 먹는 밥도 모두 친 환경으로 채식 위주여서 건강해지는 느낌이었다. 절을 돌아다니며서 보이는 풍경도 멋졌다. 하지만 내가 생활하기엔 화장실과 씻는 곳이 너무 불편했다. 방도 밤에 너무 뜨겁고 벌레가 많아서 신경쓰였다. 그래도 이틀동안 의미 잇는 경험이였던거 같다. 진짜 힐링하고 가는 느낌이다. 염주만들기 체험도 재밌었다. 다음번엔 5병 이상이여서 휴식형이 아닌 체험형도 경험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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