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부석사 템플스테이 소중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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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사 템플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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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스테이를 마치면서

곽형심이메일

비탈진 산길을 힘들게 올라와서 첫번째 맞이한 푸른 숲과 아름답게 자리한 절 모습은 경건하면서 고요했다. 탁 터인 서해안이 보이는 전망은 마음까지 시원하고,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은 더위를 한 순간 씻어 주었다.

조금은 걱정 반 조금은 낮설은 모습으로 시작된 스님과의 만남은 친절하고 고운 말투로 설명해 주시는 절 안내와 전설 등이 재미 있고 정답게 느껴졌다. 늘 절에 오면 법당에서 하는 절이지만 예법을 알고 하는 절은 좀 더 부처님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절차인 듯, 몸이 가볍고 마음이 편안했다.

템플스테이를 신청했을 때의 기대감에 실망주지 않고 행복한 시간이 1박 흘러갔다. 맑은 해 예쁜 새소리는 덤으로 받은 즐거움이다. 공양으로 받은 식사는 담백하고 고소하여 절로 맛있는 감사 음식이였으며 깔끔한 모습까지도 좋은 이미지로 남아 있을 것이다.

내가 만든 염주는 이 시간을 오래 오래 기억하는 기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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