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부석사 템플스테이 소중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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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사 템플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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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9일 소감문

부석사이메일

엄마랑 친구랑 부석사 템플스테이에 가기로 말만하고 있었는데..
수능도 끝나고 시간의 여유가 생겨서 이렇게 오게 되었다.
서산에 차 타고 오면서 기대와 설렘에 가득차서 너무 즐거웠었다.
도착을 하고 옷을 받고나니 정말 템플스테이를 하는 것이 실감되었다.
방을 배정받고 사찰을 둘러보니 사찰의 아름다움이 그대로 전해졌다.
인천에서는 이런 공기와 느낌을 느껴보지 못했는데 정말 가슴이 뻥 뚫리고 벅차 올랐다. 예쁘게 생기신 보살님과 함께 사찰구경을 하고 사찰이 소의 모양을 본뜬 것이라는 것도 알게 되고 정말 신기했다.
저녁공양은 정말 맛있었다. 고기가 없는 것이 마음에 걸릴 줄 알았지만 고기 없이도 정~~말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저녁에는 스님과의 차도 마시고 이야기도 나누었는데 나와 친구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이야기 였다.
정말 가슴에 담아 두어야 겠다.
참선도 하고 새벽에 기도도 하고 힘들지만 색다른 체험이였다. 다음에도 꼭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나중에 친구들 끼리 꼭 올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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