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부석사 템플스테이 소중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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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사 템플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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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사(浮石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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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동창 친구들과 마무리 여행

임 규 호

  부석사까지 1시간 걸려서 열심히 산을 올라와서 도착했다. 너무 지치고 힘들었지만 산 속 깊이 이런 명당이 있어서 위안되었다.

  부석사 주변 설명을 듣고 재미나고 흥미로운 역사 얘기도 듣고, 꽤 절이라는 곳에 융화 되어 갔다. 맛있고 소박하게 식사를 마치고 절도 하고 타종도 치고 마하반야~ 노래도 부르고 참으로 신선하고 편안했다. 그 전 날, 잠 한번 안 자고 달려 온터라 몸이 지칠 때로 지쳐 있었는데, 차를 마시며, 스님이야기, 같은 친구이야기. 같이 오신 분들 인생선배 얘기 들으면서 정신적으로 충전이 가득 되었고 마음은 편안해져 갔다. 몇 달 있으면 교환 학생을 가게 되어 그 험난한 여정과 외로움, 친구, 가족에 대한 그리움. 나 자신을 믿지 못하는 나의 모습을 생각하고, 굳은 마음을 먹기 위해 이곳에 들렸다. 사람은 마음 먹기 나름이고, 긍정적이고 자신감 있는 힘으로 어려움을 헤쳐나가고, 마음먹었어요. 아침에 잣죽도 정말 깔끔하게 맛있었고, 사찰 운력도 힘은 들었지만 주변에 핀 여럿 들꽃, 야생화를 보면서 기쁘게 마칠 수 있었다.

염주를 만들며 진지함도 느껴 보았고, 같이 온 사람들과 함께 있는 시간의 참 아름다움을 느꼈다. 중학교 동창 친구들과 마무리 여행 겸 휴식을 위해 찾아왔는데 오길 너무 잘 했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같이 와준, 앞으로도 같이 미래를 함께 할 이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움과 사랑을 표한다.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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