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부석사 템플스테이 소중한 인연

새와 자연 그리고 인간은 하나

부석사 템플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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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에 들어 갔던 것....

고서연

  처음에는 솔직히 피곤한 기분으로 템플스테이에 참가했다.

방 배정을 받고 활동복으로 갈아 입은 후에 사찰 안내를 받으러 갈 때는 피곤한 기분이 조금 나아졌다.

서산에서는 맡아보지 못한 자연의 냄새가 진짜 좋았고 타종체험도 의외로 재밌었다. 

처음 먹은 저녁은 맛있었고 스님과 함께한 다도체험에서 마신 녹차는 딱 내 취향이었다. 녹차를 다 마신 후에 씻고 주변을 돌아 다녔는데 반달과 샛별이 잘 보여서 좋았고 새벽에 울린 타종소리 덕에 일찍 잠에서 깼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았다.

무엇보다도 템플스테이를 하면서 좋았던 것은 동굴(?)에 들어 갔던 것이다.

턱이 높고 머리 바로 위에 바위가 있어 자칫하면 크게 다칠 수 있지만 안에 들어 가면 흙냄새와 불상이 내 마음을 평화롭게 해 준것 같다.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온다면.... 다시 한번 오는 것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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