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부석사 템플스테이 소중한 인연

새와 자연 그리고 인간은 하나

부석사 템플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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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템플스테이를 하는지 알게 되었다.

김태연

7월... 태풍 너구리가 북상하는 가운데 부석사 템플스테이에

친구들과 동행하였다. 오는 길에 비가 내렸다, 그쳤다, 제대로

체험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도착하고나니 하늘은 점점 맑아지고

날씨는 시원해졌다.

처음 체험은 부석사의 유래를 들으며 절 곳곳을 다니며 삼배도 배우고

소원도 빌며 부처님과 조상님들이 남겨준 유산을 둘러보았다.

그냥 왔으면 눈으로 그냥 지나칠 수 있었던 것들을 스님을 통해 알게 되니

그 깊이를 더욱 느낄 수 있어 좋았다.

저녁 예불시간 예불을 마치고 108배와 참선. 오랜만에 나에 대해

생각도 하고 자연과 어우러져 깊은 숨을 쉬니, 왜 템플스테이를 하는지

알게 되었다. 도시속에서 현란한 간판과 대중가요에 눈과 귀가

가득했다면 여기선 새소리, 벌레소리가 그리고 아름다운 산과 나무가

나를 채워주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별보기, 달보기도 도시속에서 볼수없는 특별한 경험이다.

둘째날 새벽예불 ㅠ.ㅠ 그리고 절에서 청소 ㅋㅋ 염주만들기하며

템플스테이의 마지막을 즐기고 있다.

자연과 가깝게 살지 않으면 한번씩은 절에 들어와

자신과 자연을 돌아 보는 기회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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