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부석사 템플스테이 소중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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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사 템플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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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사드려요~ 최고!! *

김 한 나

템플스테이는 인터넷으로나 메체에서 접해보긴 했어도 막연히 시간이 되어야 가는거지... 라고 생각만 했었던 거였다.

큰맘먹고 가는거~ 가서 뭐하지?  이런 생각만 하던 나에게 남편이 신청을 해줘서 오게 되었는데 정말 큰 착각을 하고 있었다는 걸 느꼈다.

누구나 올수있고 쉴수있고 생각보다 멀지 않고 부처님은 먼곳이 아니고 가까이 계셨다.

2박 3일의 짧으면 짧고 길면 긴 템플스테이를 하면서 어지려웠던 머리가 비워지고 마음은 차분해 졌다. 막상 여기에서 보니깐 나가면 다시 내 머리속은 어지러워 지겠지 생각이 들 정도다. 가기 싫어진다. ㅎㅎ

어느 휴양지나 큰산에 가면 있는 절들을 수없이 지나쳐왔던 난데 이제서야 조금 절과 불교, 스님의 의미를 다시 알게 되고 배워서 조금은 부끄러운 시간이기도 했다.

비구니 스님이 말씀하셨다. 사람은 마음을 어떻게 쓰는거에 달렸다고.

좋은생각 긍정적인 생각이 바른 길로 안내하고 좋은 사람이 모인다고, 반대로 나쁘게 생각하고 나쁜행동만 하면 내 인생도 그렇게 밖에 안된다고 하셨다. 아주 많은 대화를 나누지는 못했니만 가장 가슴에 남는 말이다.

남편과 어제 108배를 해보았다. 처음엔 할 수 있을까 호기심도 있었지만 우리가족의 건강과 화목 그리고 내 욕심, 이기심을 버리게 해달라고 부처님께 빌었다.

남들과 잘 어울리기 위해 일때문에 나는 거짖으로 웃으며 지내왔던 시간이 많았던 것 같다.

진심이 아닌 웃음 진심을 숨기고 했던 말들... 남편의 선물로 이곳에서 나는

진심이 있는 웃음 내마음을 다시 찾고 간다. 다시 오고 싶은 부석사... 스님들... 그릴울 것 같다.

부처님 이 마음이 오래 갈 수 있데 내욕심이 나를 못이기게 이곳에서 다잡았던 마음이 한결같게... 빌어보고 소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공양간 보살님 덕에 3kg은 쪄서 가는것 같습니다.ㅎㅎ 너무너무 맛있고 정성스런 음식이어서 가족에게 나도 저렇게 해줘야 하는데... 하고 반성하고 갑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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