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부석사 템플스테이 소중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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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사 템플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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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이는 바람이 다녀가는 곳..♪

김주희이메일

방문밖으로부터 들려오는 빗소리.

살랑이는 바람이 다녀가는 곳..♪

친구의 권유로 이곳 서산 부석사에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 도전해 보는 템플스테이 였기에 설레임 반 기대반으로 서울에서 출발하게 되었지요.

2시간이 조금 못 지났을 즈음 도착한 서산터미널,., 김밥천국 위주의 역 근처 가게들이 조금 아쉬웠지만 깻묵된장이라는 색다른 메뉴를 먹고 부석으로 출발하게 되었지요.

정거장을 체크해가며 드디어 부석정거장에 도착.

부석사를 가리키는 이정표를 보니 아.. 이제 드디어 가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어여쁜 꽃나무들과 논에서 노닐고 있는 왜가리들을 보며,, 중간엔 더위와 땀에 허덕이기도 하였지만 1시간 끝에 도착한 부석사는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이었습니다.

세면장 앞에 위치한 탁트인 전망의 방을 배정받고 정갈하게 수련복으로 갈아입으니 색다른 기분이 몰려왔지요.

그 후  도착한 다른 일행분과 함께 사찰에 대한 여러가지 안내와 절하는 법을 배우고 때론 쏟아지는 비를 피해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답니다.

절에 오면 맡아지는 향 냄새에 마음이 편해지곤 했었는데요..

불교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듣게되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저녁공양시간,, 먹을수 있을 만큼의 음식을 정갈하게 담아 스님 및 다른 분들과 함께 차분히 먹고나니 어느덧 저녁예불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스님과 함께 절을 올리고 반야심경도 외우며 비록 밖에는 세차게 비가 내렸지만

마음은 평온한 시간이었어요.

취침전 함께 템플스테이를 하시는 분들과 담소를 나누며 마시던 고소한 향의 차도 매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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