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스테이는 재미있고 즐거웠지만 조금 힘든점도 있었다.
부채 만들기가 제일 재미있었고, 절 둘러보기도 괜찮았다.
108배는 조금 힘들었지만 그래도 괜찮았다. 발가락이 다쳐 산행을 가지 못해 아쉬웠지만 그 시간에 쉴 수 있어 좋았다.
여기는 작년에 갔었던 템플스테이보다 훨씬 시설도 좋고 남자와 여자가 따로 자서 기뻤다.
또 쌤이 잘 해주셔서 좋았다. 하지만 새벽 4시에 일어나서 힘들고 추웠다.그래도 일찍 일어나니 시원하고 좋은 공기를 마실 수 있어서 좋았다.
발이 다쳐서 조금 힘들고 불편하긴 했지만 그래도 1박 2일 동안 좋은 경험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