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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찾은 부석사~^^ (1/5~6 템플스테이)

김종은

안녕하세요?

지난 1월 첫주 주말 (정말 오~랜만에!) 부석사를 방문했던 사람입니다~^^

저로써는 2019년 연초, 한해를 시작하는 시점에 '마음을 차분히 가다듬는' 시간이 필요했던 차에..

갈때마다 늘~ 편안한 시간을 주었던 부석사 템플스테이를 떠올렸습니다.

부석사와의 인연은 지난 2007년부터이니 햇수로 어느새 12년이 되어가네요.

많을땐 1년에 4~5번, 적어도 매년 한두번씩은 찾아뵈었었는데.. 최근 몇년간은 한번도 찾아뵙지 못했었어요...;;;;   

요번엔 미리 예약도 하지 못하고, 오후 시간에 갑작스레 전화를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템플스테이 종무소 보살님께서 "예약을 했다면 방을 미리 뎁혀놓았을텐데.. 괜찮겠냐"고 하시며 "조심해서 오라"는 말씀을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가는내내 고향집 가는 것 마냥 기분이 좋았답니다~^^ 최근 새로 지으셨다는 템플스테이 숙소에서 처음으로 하룻밤 묵게 되었는데 창으로 보이는 풍경도 멋지고 방도 얼마나 따뜻하고 좋았는지 모릅니다. 저녁 무렵의 석양과 아침에 오른 도비산에서의 풍광도 잊지못할 것 같아요. 돌아와서 지인들에게 부석사에서 찍은 사진들을 보여주며 짧지만 하룻밤 잘~ 지내고 온 얘기를 들려주자 다들 꼭 가보고 싶다고, 템플스테이에 관해 많이들 물어보더라구요ㅎㅎ  꼼꼼하고 자세하게 설명 잘~~해줬습니다~^^ 저 역시 또 가고 싶네요. 

조만간 다시 뵙게되길 바란다는 말씀드리며 이만 인사드립니다~

다시한번 마음 편히 좋~은 시간 가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년에도 부석사 식구분들과 신도분들 모두 건강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아! 회향하는 길에 공양간 보살님과, 함께 식사를 하셨던 처사님께 미처 인사를 드리지 못한 게 마음에 걸리네요~ㅠㅠ

안부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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