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이는 템플스테이
윤소민
설레는 마음으로 떨리는 발걸음으로 향한
충남 서산 부석사는 정말 최고였다.
2박 3일동안 절에서 생활하면서 모르는 점이 많아 곤란하였던 적이 있었지만
친절하신 사무장님 덕에 금방 적응 할수 있었다.
귀여운 수련복도 입고 기분이 최고였다.
맛있는 밥도 먹고 대종도쳐보고 정말 좋은 경험을 쌓고 돌아 가는것 같다.
아침에 일찍일어나 아침공기를 마시니 기분이 상쾌하였다.
내가 살던 곳에서는 마셔보지 못한 공기였다.
부석사 텤플스테이에서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가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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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시:
- 2015-01-11 오전 11:28:31
